[NETFLIX : 넷플릭스] 오펀블랙 (Orphan Black) - 갱신중
올 들어 시작한 넷플릭스
반 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본 거 없이 훑기만을 하다
어느 블로그의 소개로 보게 된 드라마
블로그 소개 보기 전에도 넷플릭스 자동 재생으로 짧게 짧게 예고편은 본 것 같은데
뭔가 여주 느낌이 별로라 내키지 않았었다
그런데 그 블로그로 인해 홀린 듯 보기를 시도
그리곤 완전 빠져버렸다
드라마는 시즌 5로 끝이 난 완결 작품
나 같은 경우 이제껏 완결을 본 미드가 없다
다음 시즌을 기다리다 흥미를 잃거나 갈 수록 산으로 가는 내용 때문에 다 중도 포기를 해서
그리고 너무 많은 분량에 지친다
그래서 이 드라마도 보기 전 완결은 났지만
5시즌까지 있다는 것에 저걸 언제... 했다
근데 보기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었다
내용은 둘째치고 연기를 너무 잘한다
주제가 복제인간이라 여주인공이 1인 다역을 하는데
주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정말 다른 사람처럼 느껴져서
1명이 다수를 연기하는 게 아니라 다수의 배우가 각자 맡은 역할을 연기하는 것 같다
분명 같은 얼굴인데... 배역에 따라 예뻐보이기도 아니기도 하는 이상한 뭔가 홀린 느낌
끝을 달릴 수록 익숙해지면서 아리송함이 좀 줄긴 했지만 그래도 신기하고 대단하다 생각되는 연기였다
주인공
새라 (Sarah Manning)
새라의 역할극
1. 베스



2. 앨리슨



3. 레이첼
4. 코시마
4. 크리스탈
시즌 1에 잠깐 등장
베스 차일드 (Beth Childs)
형사
앨리슨 첫 등장
앨리슨 (Alison Hendrix)
전업주부, 열혈맘
코믹 담당
필릭스와의 합이 좋다
알콜 중독 앨리슨
앨리슨의 역할극
1. 새라

코시마 첫 등장
코시마 (Cosima Niehaus)
과학자
똑똑하고 참 바르다
평소 코시마 같은 레게 스타일을 별로 안 좋아해서 정이 안 갔는데
갈 수록 좋아짐
그 중심엔 코핀 (Cophine)
코핀 (Cophine) = Cosima + Delphine 을 일컫음
코핀 (Cophine)






델핀의 접근 이유를 알게 된 코시마
새라가 경고를 했는데도 믿었다며
사과하는 델핀에게
I'm so stupid


코시마의 역할극
1. 앨리슨
헬레나 첫 등장
헬레나 (Helena)
국적 : 우크라이나? (가물가물)
강렬했던 첫 등장과 달리
시즌을 거듭할 수록 귀여워짐
클론 캐릭터 중 나의 최애 캐릭터♥
먹을 때 정말 복스럽게 먹어 예쁜데
어쩔 땐 짠해 보인다
도니와의 합도 좋고, my egg 할 때 웃김 ㅋㅋㅋ
근데 헬레나가 도니 말만 하면 웃음
단순한 도니는 또 풀림
헬레나의 역할극
1. 새라


레이첼 첫 등장
레이첼 (Rachel Duncan)
크리스탈 (Krystal Goderitch)
이 외 클론
카티야 (Katja Obinger)


국적 : 독일
시즌 1에 잠깐 등장
필릭스 첫 등장
필릭스 (Felix Dawkins)
화가
게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강해짐)
역시나 착함
새라의 든든한 지원군
앨리스든 코시마든 무슨 일 있음 다 필릭스 집으로
잘생긴 필릭스
S 여사의 sit down 소리에 앉아서 얼음됨
이성애자인 척
마지막회 - 남자가 됐다
폴 첫 등장
잘생긴 폴 (Paul Dierden)
베스의 남친 or 모니터 → 새라♥ → 레이첼 경호
하는 일이 계속 미스테리로 비춰지지만
새라와의 마지막 씬에서
내가 좋아한 건 베스가 아니라며 떠날 때 ㅜㅜ
시즌 3 - 다크 폴
델핀 첫 등장
델핀 (Delphine Cormier)
과학자
목적을 갖고 코시마에게 접근했다 좋아하게 됨
카리스마 S 여사
S 여사 (Mrs. S)
하는 일이 항상 미스테리해서
매 시즌 누구편인지 의심하게 만드는 인물
카리스마 No.1
키라 (Kira)
새라의 딸
도니 (Donnie Hendrix)
앨리슨의 남편
스캇 (Scott)
유전학 전공 과학자
코시마와 같이 일하는 사이
웃을 때 어벙벙 ㅋㅋㅋ
순진한 스캇 시즌 거듭할 수록 조금씩 조금씩 레벨 업 중
분발해서 빨리 연애 좀 하자
극초반 스캇 어벙벙하게 웃을 때
코시마가 스캇 노려보는데 웃김
순진무구 스캇
아트 (Art Bell)
형사
베스의 파트너
여로모로 많이 도와준다
Ira Castor clone
Ferdinand
Ad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