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넷플릭스로 본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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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까지 공개
시즌 2 까지 봄
(2020.03.15-2020.04.04)
<청춘시대 : Hello, My Twenties!>
시즌 2 - 완결
시즌 2 까지 봄
(2020.03.15-2020.04.04)
넷플릭스 외국드라마만 보다
이태원클라쓰로 갑자기 꽂혀선
오래전부터 마이리스트에 담아둔 청춘시대
대학생 풋풋하고 상큼하면서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그런 이야기들로 가득할 거라 생각했던 드라마였는데
쌩뚱맞은 살.인.
예상 못한 얘기긴 하지만
제목 만큼의 청춘시대를 느낄 수 있는 내용 가득에
송선배로 인해 매회 웃으면서 보는 중
<이태원 클라쓰 : Itaewon Class>
완결
(2020.03.14-2020.03.22)
갑자기 꽂혀서
이틀만에 14화를 다 봤다
처음엔 재밌었는데 갈 수록 좀...
내용도 인물들도 이해안되는 부분도 많고
능력있는 수안 도대체 왜 계속 거기서 일하는 건데
그리고 선과악이 두드러지는 드라마는 이제 못 보겠다
뭔가 지긋지긋한 느낌
<킹덤 : Kingdom : キングダム>
시즌 2 - 방영
시즌 2 까지 봄
(2020.03.14)
기대했던 시즌 1은 뭔가 심심하딘 느낌이라
시즌 2를 보기전 걱정이 좀 됐다
그런데 막상 보고 나니 그런 걱정과는 달리
숨차도록 빠른 전개
시즌 1에서 중요하다 생각했던 인물들이
매회 죽어나가면서 두근두근
중간쯤엔 너무 짧음에 아쉬워하고
또 1년을 기다려야 한다니 ㅜㅜ
그리고 시즌 1에서 배두나랑 중전의 연기가 논란이였는데
난 이번 시즌에서 유독 주지훈의 연기가 신경쓰였다
날이 추워 입이 얼어서 그런건가??
발음이며 표정이며 어색함이 많았다
<엘리트들 : Élite>
시즌 3 - 방영
시즌 3 - 2화까지 봄
(2020.03.14-2020.03.29)
시즌 1, 2와 똑같은 방식의 전개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는 한 방이 아니라 자꾸 끊어보게 된다
<동백꽃 필 무렵 : When the Camellia Blooms>
9화 보던 중
(2019.11.11-)
방영 당시 굉장히 인기있던 걸로 안다
완벽한 엔딩이라며 주변에서도 추천해주고
그러다 작년 11월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아직 9화다
볼 때도 집중해서 못 보고
왜 그러지??
<엄브렐러 아카데미 : The Umbrella Academy>
시즌 2 - 방영예정?
시즌 1 까지 봄
(2020.02.22-2020.02.23)
처음부터 끌리진 않았는데 볼게 없던 시기에
추천이 많아서 보기 시작
근데 별로 재미가 없다
OST만 좋음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 Sex Education>
시즌 2 - 방영
시즌 2 까지 봄
(2020.01.19-2020.01.23)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즌 2이것만
시덥잖은 엇갈림으로 실망감을 안겨줄 줄이야 ㅡㅡ
마지막회 보면서 설마설마했던 엔딩
하... 정말 싫다 그런거
볼만했던 건 잭슨 에피
<마드리드 모던걸 : Las chicas del cable / Cable Girls>
시즌 4 - 공개
시즌 3 - 1화까지 봄
(2020.01.27-)
시즌 2까지는 참고 봤는데
더 보자니 시간이 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가 없다
하루차로 마음 바뀌는 여주 도저히 이해 안되고
스토리도 허술하고
같은 직장 여자들의 우정과 사랑을 다뤘다는데
그 우정도 이해 안감
보여지는 정도로 끈끈해 질 이유가 없는데
똘똘 뭉쳐선 사건 해결하는 게 황당할 정도
무튼 드라마 자체가 많이 부족하다
<위노나 어프 : Wynonna Earp>
시즌 4 - 2020년 방영예정
시즌 3까지 봄
(2020.01.07-2020.01.16)
역시나 좋아하는 판타지물
검색해 보니 나름 평이 괜찮아서 마이 리스트에 저장해 두고
새로운 볼 거 찾다 보기 시작
근데 음...
2016년 시작한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굉장히 엉성? 어색하다
CG, 연출, 스토리 등등 망령이 너무 허무하게 죽음
그럼에도 불구 계속 보게되는 이윤 여기 여자 배우들이 다 예쁘다
특히 웨이벌리(오른쪽 사진 왼쪽) 목소리며 얼굴이 러블리 + 상큼함 그 자체
그리고 여주 와이노나 성격도 처음엔 뭐지? 했는데 보다보면 웃김(여배우 실제 성격도 비슷함)
두 자매 매력이 철철이라 자매씬만 보게된다
넷플릭스에선 시즌2까지만 볼 수 있다
<드라큘라 : Dracul>
시즌 1 - 공개시즌 1 - 1화 보던 중
(2020.01.05-)
워낙 이런 소재를 좋아해서 알람 설정 해 놓고 기다린 작품
30분 정도 보다 일단 접음
<빌어먹을 세상 따위 : The End of the F***ing World>
시즌 2 - 공개
시즌 2 까지 봄
(2020.01.04-2020.01.06)
♥♥ 추천 ♥♥
스릴러로 포장한 로맨스 드라마
시즌 1 미리보기에선 안 끌렸는데
시즌 2 광고를 보고 꽂혀 보기 시작
회당 20분 정도의 런닝타임으로 굉장히 짧다
두 주인공 앨리사와 제이슨이 함께 가출하면서 시작된
의도치 않은 자아 발견 & 러브 스토리
앨리사의 영국발음 찰진 욕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따라하게 됨
※ 이미지출처 : 구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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